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나 헤드 스파를 꼭 하겠다고 다짐하고 가서 해냄!!(다낭에서 한번밖에 못해서 넘 아쉬웠다)
그리고 샤워실도 여자층, 남자층 아예 다르게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고요. 짐 보관은 번호표를 주기 때문에 나중에 찾을 때는 번호만 보여주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주제 분류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벤탄시장 같은 곳도 다 여기에 밀집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예 날잡고 부지런히 시티투어하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저희는 오전부터 싸돌아다니다가, 저녁에는 밤비행기 타기 전에 샤워하고 마사지 받고 공항가니까 딱 좋더라고요.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래 마사지 스파샵이라는게요. 배정되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달라서요. 같은 곳이라도 누가 케미가 맞는지에 따라서 복불복인데요. 여긴 같이 간 친구들 셋 다 다 좋았다고 해서요.
인테리어는 물론 소품 하나하나까지 고급스럽고 정갈하며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답게 일반적인 호치민 마사지 가격을 상회하는 편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처음엔 밤비행기 타기 전에 짐보간 & 샤워할 생각으로 방문했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스킬이 너무 좋은거예요.
거기서 순진하게 없다고하거나 호치민 건마 아무말도 안하면 마사지 초보들의 연습 마루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냥 커튼 칸막이 안에서 옷을 벗고 입고 해야한다는 점..ㅎ웰컴 티 이런것도 없고 그냥 목이 마르면 정수기에서 셀프로 물을 떠다 마시면 된다.
작성하신 게시글에 사용이 제한된 문구가 포함되어 일시적으로 등록이 제한됩니다.
작성하신 게시글에 사용이 제한된 문구가 포함되어 일시적으로 등록이 제한됩니다.
그리고 마사지실 너무추웠는데 내가 에어컨 가까운 쪽이라 그랬는지 오빤 괜찮았다고 했다.
딸기 때밀이 스파의 단점이 방음과 시설이었는데 스타킹 마사지의 시설은 호치민 내 정상에 가까움